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Grand Order/서번트/캐스터/알트리아 캐스터 (문단 편집) ====# 3차 이후 #==== ||<:><-5>'''마이룸'''|| ||<:><|6>기본||<-6>"[[세이버(5차)|왕이라도 검으로서 존재한다면 주인에게 따르는 법.]] 당신의 지휘가 [[세이버(4차)|별을 멸하는 것이 아닌 한, 한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명령을 수행하겠습니다.]]"|| ||<-6>"마스터와의 관계? 마스터는 저의 생명입니다만 그 외에 더 있습니까?"|| ||<-6>"몇번이고 말하겠지만 전 외관이 화려해졌을 뿐. 안은 언제나의 알트리아 입니다.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식사는 벌레요리 외에는 뭐든지 가능합니다."|| ||<-6>"싫어하는 건 없습니다만... 그렇네요. 알비온의 용은 좀 거북합니다."|| ||<-6>"성배입니까. 더럽혀지지 않은 것이라면, 귀중한 물건입니다. 제게 이루고 싶은 소원은 없습니다만, 당신을 따라다니는 재앙, 그중 하나라도 떼어버릴 수 있다면야."|| ||<-6>"출진이군요. 좋습니다, 저를 따르세요. 철저하게 섬멸합니다"|| ||<:><|6>인연레벨 전용|| ||<:>{{{#blue 1}}}||<-3>"저는 지금까지의 저와 다른 인물이라는……그런 게 아닙니다. 존재 자체는 다른 자입니다만, 기본적인 사고, 성능은 거의 같습니다. 당신들의 방식으로 말한다면, 나이를 한 살 더 먹고 기분을 새롭게 다잡은 알트리아……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요."|| ||<:>{{{#green 2}}}||<-3>"제게는 모든 기억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백지인 상태로 서번트로서 소환된 저의 것도. 당신과 브리튼을 함께 여행한 저의 것도. 내가 될 리 없었던 이 '나'라는 환상의 것도, 전부 ……죄송해요. '나'라는 단어가 너무 많았네요. 저도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두루뭉실하게만 이해할 거라 생각해요."|| ||<:>{{{#lime 3}}}||<-3>"좀 더 편하게 대하세요. 자아, 령주도 부담없이 마구 써서 보구를 남발하는 거예요. 말괄량이인 저한테는 가능하면서, 나한테는 할 수 없다. 그럴 이유는 없을 겁니다. ……응? 그런 부분이 이유? 무심코 자세를 다잡고 말아? ……저기, 전 적이 아닌데요……"|| ||<:>{{{#yellow 4}}}||<-3>"전 도움이 되고 있나요? 좋습니다. 그럼 보수로 칼데아의 모험담을 좀 더 들려주도록 하세요. 저는 '성검의 기사'라는 개념이 구현화한 자. 성검에 연관된 일화라면 거의 컴플리트한 상태입니다만, 칼데아에서 일어나는 사건은 어디에도 유사한게 없습니다. 이를 듣는 것만으로 곁들여 먹을 간식이랑 음료수를 원하게 되어요. 원하게 되어요!"|| ||<:>{{{#red 5}}}||<-3>"인리를 수복하는 자들 말하는 건 쉽지만, 행하는 건 고난이었을 테지요. 저는 별에 사는 생명을 지키는 자. 사실 범인류사도, 특이점도, 이문대도, 평가로선 같아요. 하지만…… 지금은 개인적으로 당신들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편파적이네요. 하지만 어쩔 수 없잖아요? 제 속은 바로 그, 무척이나 말괄량이였던 알트리아니까요."[BR]{{{#!folding [ 2부 6장 클리어 후 ] "성검이란 생명의 반짝임, 미래에서 찾아든 빛. 별에게 생명은 드레스나 마찬가지. 불타고 찢어지더라도, 별 그 자체에는 아무 영향이 없죠. 그렇지만, 그 모든 게 둘도 없이 소중한 문양입니다. 분명, 저는 별이 아니라 그 문양을 동경한 누군가……성검의 기사는 될 수 없습니다만…… 그 반짝임을 아는 자로서, 당신의 검이 되어 드리죠."}}}|| ||<:><|4>상호작용 대사||<:>[[멀린(Fate 시리즈)|멀린]]||<-4>"멀린! 저의 마술교사이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미안 맡길게'하고 저에게 [[카스 팔루그|캐스팔루그]]를 맡긴 멀린인가요? 음 이쪽과는 다른가보네요. 언제가 되었던 다음에 만나게 된다면 참수한다. 그렇게 선언해두겠습니다. 죽지않는 몽마를 처리하는 마술은 고안해뒀습니다. 그 사람은 한번 죽어서 심지까지 교정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깨달았습니다."|| ||<:>[[요정기사 랜슬롯]]||<-4>{{{#!folding [ 진명 스포일러 ] 딱한 [[알비온(Fate 시리즈)|알비온]].......아름다운 것을 만나고 간 마지막 용. 드디어 서번트로 소환되어 매우 기쁩니다. 잠깐 동안 그녀의 눈에 기쁨의 눈물이 흐르게 해주시길.....}}}|| ||<:>[[타마모빗치 코얀스카야|빛의 코얀스카야]]||<-4>"제가 말하는 것도 그렇지만……[[비스트(Fate 시리즈)|비스트]] 후보가 저렇게 있어도 괜찮은가요? 저희 캐스팔루그랑 비교하지 말았으면 하는데요."|| ||<:>[[오베론(Fate 시리즈)|오베론]]||<-4>{{{#!folding [ 2부 6장 클리어 후 ] "요정왕 오베론. 제 숙적이자, 제 동포. 같은 환상이면서도, 저는 인간을 몰랐고, 그는 인간을 너무 알았습니다. 이뤄질 수만 있다면, 다시 한번……"}}}|| ||<:><|2>기간 한정||<:>마스터 생일||<-3>"해피 버스데이, 마스터. 성탄절은 가볍게, 하는 거죠. 알겠습니다. 아발론의 높은 곳에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별의 내해의 빛을 바라보며, 조용하게 식사를 하도록 하죠."|| ||<:>이벤트 기간||<-3>"이 환성은? 특별한 대회가 열리고 있나보네요.가도록 하죠! 우승 상품은 전부 우리들의 손에!"|| ||<:><-5>'''강화'''|| ||<:><|3>레벨 업||<-4>"저라도 성장이 가능하다니, 미래가 있는 세계의 증거네요 멋져요"|| ||<-4>"조금이지만 능력이 올라갔습니다. 좀 더 확실하게 당신의 도움이 되도록 하죠."|| ||<-4>"제안입니다만 종화에 맛을 추가하는건 어떤가요? 아뇨, 불만은 아닙니다만 감칠맛이라던가 식감이라던가 있다면 무척 좋을거라..."|| ||<:><|2>영기재림||<:>3차||<-3>"아 꿈을 꾸고 있는것 같네요. 아니면 지금까지의 모든것이 길고 긴 꿈이었던걸까요? 저는 브리튼의 수호를 숙명으로 하여 그 소녀로는 도달할 수 없었던 그렇게 바래진 모습. [[세이버(4차)|황혼의 하늘을 부르는]], 옥좌없는 무명의 왕."|| ||<:>4차||<-3>"들판에 나가는것을 이쪽에서는 삐크닉이라고 하나요? 삐크닉 피크닉 조금 귀여운것 같아요. 아무도 없으니 기분 편하게? 그럼 성의를 받아서 저도 발을 뻗고 쉬어볼까요. 에헤헤 뭐랄까 뺨이 느슨해질것 같아요. 그저 대화하기 위해서 시간을 쓴다니, 이 이상의 사치는 더이상 떠오르질 않네요. 지금은 이렇게 당신의 미래를 들려주세요."|| ||<:><-5>'''전투'''|| ||<:><|3>전투 개시||<-4>"출진합니다. 전원, 준비하세요." || ||<-4>"제 힘이 필요하다면, 전력으로 응답하죠" || ||<-4>"제2, 제3보구 전개. 알트리아 아발론, 간다."[* 2021년 8월 1일 추가 대사] || ||<:><|3>카드 선택||<-4>"압도합니다" || ||<-4>"물러서도록" || ||<-4>"긍지를 걸고" || ||<:><|12>공격||<:><|9>통상 공격||<-4>"거기입니다."|| ||<-4>"빛을"|| ||<-4>"훗! 핫! 얏!"|| ||<-4>"여기입니다."|| ||<-4>"쏴라, 마르미어드워즈!"|| ||<-4>"받도록 해라!"|| ||<-4>"달려라"|| ||<-4>"이글!"|| ||<-4>"다리를 노리겠습니다!"|| ||<:><|3>EXTRA 어택||<-3>"록! 카타프락티 시프트!"|| ||<-4>"카른웨난! 산산이 부서져라!"|| ||<-4>"좋습니다. 제가 가겠습니다."|| ||<:><|2>피격||<-4>"큿...!"|| ||<-4>"맞받아 치겠습니다! 엄호를!"|| ||<:><|4>스킬 사용||<|2><:>통상 모션||<-3>"열을 내세요, 마르미어드워즈!"|| ||<-3>"운명을 건 싸움이라면"|| ||<:>특수 모션||<-3>"빨리 달려요, 카른웨난"|| ||<:>특수 모션2[* 2부 6장 클리어시 개방]||<-3>"요정로(妖精炉), 접속"|| ||<:><|5>보구||<:><|3>보구 선택||<-4>"황혼의 시간이여, 다시"|| ||<-4>"대종말 대숙정방어 개시"|| ||<-4>"불가능한 요정의 왕이여"|| ||<:><|2>보구 발동||<-4>"이방의 나라, 시간의 끝. 그럼에도 검은 [[후지마루 리츠카|그]]의 손에. 장벽은 단단히 쌓아올려지고, 승기는 만인에게로 이어지는. 냉엄한 승리를 새겨라! '''『[ruby(진원으로 모이는 약속의 별,ruby=라운드 · 오브 · 아발론)]』'''!"|| ||<-4>"[[요정원탁영역 아발론 르 페이|가장 끝의 섬, 죄의 도시]]. 최후의 용은 나의 몸에. [[오베론 보티건|어떠한 멸망]]이 있더라도 우리들은 굴하지 않으니. 모여라, [[원탁의 기사(Fate 시리즈)|원탁의 수호자들!]] '''『[ruby(진원으로 모이는 약속의 별,ruby=라운드 · 오브 · 아발론)]』'''!"|| ||<:><|2>사망||<-4>"전선..... 이탈합니다!"|| ||<-4>"빈틈을 찔렸습니다…… 있을 수 없는 실수입니다......!"|| ||<:><|2>전투 종료||<-4>"당연하지만 기쁘군요. 여러분의 덕입니다."|| ||<-4>"앞으로 나아가죠. 연회는 대승리 후에 하도록 하죠."||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